• 부실 우려되는 자동차 중고부품 재활용 정책

    정부가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변화를 서두르는 인상이다.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재활용협회가 인천지역 자동차정비소 등에 중고부품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나선 것이다. 당장 내년부터 보험수리총액의 15%를 대체부품으로 사용토록 의무화한 만큼 카센터 등의 동참이 시급한 때문이다.

     

    대체부품이란 순정부품(OEM)과 동등한 품질을 가진 비순정품, 폐차부품을 개선한 재제조품, 중고부품 등을 지칭하는 용어로 선진국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대체부품 사용이 활성화되어 재활용품이 전체부품시장의 10~30%를 점유하고 있다. 중고부품을 사용해도 전혀 하자가 없는 것이다. 신품 대비 가격이 30%로 매우 저렴한 데다 자동차보험료 부담의 축소는 금상첨화였다. 자원절약은 물론 환경보호에도 크게 기여한다. 각국 정부의 정책적 배려까지 가세하면서 갈수록 대체부품시장이 확대되자 GM, 포드, BMW, 벤츠, 폭스바겐 등이 경쟁적으로 재제조품 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2016년부터 부품 재활용률이 95%이상 되지 않는 국가의 자동차 수입에는 제약이 따를 것이란 유럽연합(EU)의 경고는 설상가상이었다. 자원리사이클링이 세계적인 조류인 것이다. 

     

    한국의 연간 자동차 폐차대수가 약 80만대인데다 폐차에서 나오는 부품 중 85%가량은 재활용이 가능한 상태이나 차량부품 재사용률은 0.3%에 불과하다. 단종된 차량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재활용될 뿐 성능이나 품질보증과 같은 객관적 판단근거가 없었던 탓에 막대한 규모의 생산자원들이 쓰레기로 버려졌던 것이다. 장기간의 경기부진에 따라 서민들은 차량유지비가 큰 부담이다. 국산차 대비 무려 5배인 수입차 부품가격은 또 다른 걸림돌이었다. 부품비의 자동차보험료 지출비중 또한 빠르게 확대되어 보험사들의 고민도 깊어지는 추세이다. 

     

    지난해 8월 국토부는 한국자동차재활용협회와 함께 자동차 재사용부품 인터넷 쇼핑몰(지파츠)을 서둘러 설립하고 올 1월에는 내년 1월부터 중고부품 사용을 강제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성과를 담보할지는 의문이다. 수리목적의 대체부품 사용가능이 전제이나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부품에 대한 디자인 특허권을 행사하는 실정에선 효과가 극히 제한적인 탓이다. 바늘허리에 실을 매는 경우는 없어야 할 것이다. 

  • 자동차 중고부품 의무사용… 수리비·보험료 거품빠진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자동차 중고부품 의무사용을 앞두고 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재활용업협회는 1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지역 자동차정비업체 사업자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활성화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국토부 관계자는 재사용부품 생산시스템과 중고부품 관리 및 보증방법에 이르기까지 중고부품 사업의 진행 경과와 향후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재활용 부품사용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선진국의 자동차 부품 재사용률은 20%대에 이르지만 한국은 0.3%에 머물러 자원의 낭비와 과도한 비용 발생을 야기하고 있다.

     

    부품을 중고부품으로 대체하면 신품대비 30% 정도의 비용으로 자동차를 수리할 수 있으며, 그 절감된 비용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간다. 또한 보험가입시 재사용부품 사용에 대한 약정을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국토부와 한국자동차재활용업협회는 인터넷 쇼핑몰인 지파츠(www.gparts.co.kr)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을 통해 거래되는 중고부품에는 생산부터 유통단계까지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바코드와 국토부 인증 마크가 부착돼 있다. 모든 부품은 문제 발생시 100% 교환 및 환불을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2015년부터 보험수리의 15%를 중고부품으로 의무적으로 사용토록 유도하고, 자동차 부품 재사용률을 선진국 수준인 20% 선까지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업계 참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차흥빈기자 

  • 자동차 재사용 중고부품 쇼핑몰 지파츠…오프라인 물류망도 구축한다

    - 오는 17일(목)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설명회 개최



     

    자동차 재사용 중고부품 활성화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자동차재사용부품 전문쇼핑몰 지파츠(www.gparts.co.kr)가 온라인 시장을 넘어 오프라인 부품 물류 시장까지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파츠는 오프라인 물류망 구축의 일환으로 경인지역의 대리점과 장착점을 확대하고자 국토교통부와 함께하는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오는 17일(목) 오후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지파츠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회장 정상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 재사용부품 전문쇼핑몰’로 협회 회원사 폐차장에서 재사용 가능한 부품만 떼어내, 세척, 포장하여 신품대비 약 30%정도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국토부에서 정한 판매 가능한 부품은 58개 종으로, AV오디오, 공조기, 사이드미러 등 대부분 택배 발송이 가능하다. 무게가 무거워 택배발송이 어려운 도어, 범퍼, 본넷 등의 경우는 고객이 가까운 폐차장을 방문하여 구매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파츠는 전국 개별 폐차장에서 창고 입고부터 쇼핑몰까지 일원화된 전산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폐차장에서는 전산 재고관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생산되는 모든 재사용(중고)부품에 개별 바코드를 부착하여 부품의 이력 및 창고 내 보관 위치까지 관리한다. 이 부품정보는 실시간 쇼핑몰로 올라오며 고객이 조회하고 주문한 정보는 폐차장으로 전달되어 택배를 통해 물건이 고객들에게 배달된다. 개개로 인증된 상품정보 덕분에 중고부품을 구매하여 장착하고, 원래의 고장 난 부품을 가져다 교환하려는 불량고객(블랙컨슈머)을 막을 수 있으며, 100% 교환/환불 정책을 실시하면서 점차 소비자와 공급자 양측이 서로 불신하는 중고부품 시장에 신뢰성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재사용 중고부품의 이용이 점차 정착되어가는 과정에서 지파츠는 더욱 안정적이고 빠른 부품공급 네트워크를 위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외 오프라인 유통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불황을 겪는 소비자와 정비업체가 더욱 손쉽게 재사용 중고부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 서민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인천지역 설명회에서는 재사용 중고부품의 생산 시스템부터 중고부품 관리 및 보증 방법까지 중고부품의 사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수익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파츠, 자동차 재사용 중고부품 정착화에 앞장서

    - 지난 6개월 지파츠 쇼핑몰 운영 성과를 통한 성과 보고

     

    지난 해 8월 자동차 재사용부품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는 자동차 재사용 중고부품 전문 쇼핑몰 지파츠(www.gparts.co.kr)를 오픈 하여 운영 중에 있다. 지파츠는 지난 1년 여간의 일반소비자 및 정비업계에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업계 독보적인 자리를 선점하고 중고부품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하루 방문자 5,000명 넘어 


    <출처 Gparts 쇼핑몰> 

     

    그간 ‘야미, B품’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사용하기를 꺼려했던 소비자들의 인식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음성적인 유통경로를 통하거나, 발품을 팔아 물어 물어 구입해야 했던 불편한 중고부품을 이제 인터넷에서 편리하게 눈으로 보고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강력한 보증/교환/환불 정책으로 중고부품의 신뢰성을 높였고, 장착점의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예전 순정부품으로 교체하듯 중고부품을 사용할 수 있게 편의를 높였다. 그 결과 이제는 하루 방문자만 5,000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으며, 이용자의 20% 이상이 여성고객들로 꾸준하게 쇼핑몰을 방문하고 있다.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이에 발맞춰 매출 또한 눈에 띄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파츠에 의하면 최근 매출이 연초에 비해 100%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반품율은 2% 미만으로 중고부품이라는 기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게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 지파츠 최고 인기상품은 단연, 전조등 / 후미등 / 사이드미러로 나타나


     

    재사용 중고부품의 판매에 있어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전조등, 후미등, 사이드미러 순으로 결과가 나타났다. 차량 보유 기간이 오래될수록 잔손상이 많이 발생하는 부품들로 쇼핑몰에서 구입 후 택배로 배송이 가능한 품목들이다. 손상에 비해 순정부품을 교체해야 할 때 비용이 비싸서 비용문제로 교체를 망설였던 고객들에게 중고부품은 대안으로서 자리잡고 있다.

     

    쇼핑몰의 재방문율을 보면 30%대로 교체/수리 등의 이벤트가 있을 때만 찾게 되는 쇼핑몰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기존 고객들이 꾸준히 방문하면서 중고부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엔진, 샤시 등 하중이 무겁고, 복잡한 부품들은 오프라인 유통망이 갖추어지는 하반기에 활성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을 통한 지파츠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이번 달 17일(목)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는 ‘국토교통부 자동차 재사용부품 이용활성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오프라인 판매영역까지 그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자동차 재사용 중고부품 사업에 관심 있었던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여겨진다.

  •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이젠 안전을 믿고 쓸 수 있다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이젠 안전을 믿고 쓸 수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중고 부품을 쓰는 소비자가 많지 않았다. 중고 부품을 쓰는 경우는 대부분 단종된 지 오래돼 부품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였다. 소비자들이 중고 부품을 쓰면 위험하다고 인식하는데다 부품 판매에서 상당한 수익을 올리는 자동차 업체들이 지정 수리점에서 중고 부품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식적인 유통 경로가 확보되지 않은 것도 한 몫 했다.

     

    반면 선진국에서는 중고 부품 시장이 크게 활성화돼 있다. 미국의 경우 연간 50조원이 넘는 규모의 재활용 부품 시장이 형성돼 있다. 차량 수리용 부품 시장에서 중고 부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40%가 넘는다. 유럽의 경우 중고 자동차 부품 시장이 연간 11조원 규모로 형성돼 있고, 일본도 수리용 부품 시장의 14%를 중고 부품이 차지하고 있다. 

     

    선진국에서 중고 부품 사용이 이렇게 활성화된 것은 대부분의 중고 부품이 다시 사용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중고 부품은 크게 재제조부품과 재사용부품으로 나뉜다. 수리 과정이나 폐차 과정에서 나온 부품을 분해해 세척하고 문제가 있는 구성품만 새것으로 갈아 다시 조립한 다음 품질 검사를 한다면 새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이렇게 만든 부품을 재제조 부품이라고 부른다. 재사용 부품은 부품을 탈거하여 세척 한 후 재포장하여 파는 상품으로, 폐차 시 차량에 부착된 부품을 재활용하는 것으로 해석하면 된다. 별도의 공정 없이 테스트를 거쳐 사용 가능한 부품으로 국토부가 지정한 58개의 내·외장 부품 위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안정성 면에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나라 자동차관리법도 차대번호가 표기된 차대와 조향 기어 장치 등 4가지 부품을 제외한 나머지 부품은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다.

     

    전국 폐차장업체들의 연합인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이하 '협회')는 중고 부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지파츠(www.gparts.co.kr)를 여는 등 국토교통부의 재사용 (중고)부품 사용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부품이력제를 실시하여 언제든 제품의 추적이 가능하게 하고, 지파츠를 통해 상품을 구입한 후 하자나 불량이 발생할 경우 100%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하게 하고 있다. 현재 5만 개의 부품이 있으며 쇼핑몰에 재고가 없다면 예약구매를 통해서 부품을 구해주고 있다. 기본적으로 택배 배송 시스템을 갖춰 지방 어디든 배송도 가능하다.

     

    최근 지파츠는 온라인 판매를 넘어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저변을 넓혀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이번 달 17일 인천 문화예술회관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중고부품 활성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프라인 부품 공급대리점 및 장착점을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오프라인 유통망이 활성화되면 소비자들은 지금 순정부품을 찾는 것처럼 어디서나 쉽게 재사용부품을 구매,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발 더 다가온 재사용(중고)부품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결정이 재사용(중고)부품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변수로 남았다. 

     

  • 자동차 중고부품 사용, 이제 변화가 시작된다.



    대다수 선진국가에서 이미 보편화된 자동차부품 재활용 물결에서 우리나라만 예외일 수는 없다. EU에서는 2016년부터 자동차 재활용률이 95%이상 되지 않는 국가의 자동차 수입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고 발표했다. 당장 우리나라 효자 수출 품목인 자동차 산업에 타격을 줄 수도 있는 변화이다. 이제 재사용중고부품의 문제는 개인의 선택이 아닌 국가적인 환경과 경제 이슈가 되었다. 

     

    지난 해 7월 국토교통부는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이하 협회) 및 자동차관련 기관들과 함께 ‘자동차재사용부품 이용활성화 사업’ 협약식을 체결을 기점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재사용중고부품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 8월부터 국토교통부와 협회는 자동차재사용부품 전문쇼핑몰 Gparts(지파츠)를 오픈하여 운영 중에 있다.

     

    지파츠(www.gparts.co.kr)에는 하루 약 500여 개의 부품이 새롭게 등록되고 있다. 이는 전국 500여 개 폐차장을 전산네트워크 연결하여 회원사인 폐차장에서 직접 상품을 실시간으로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고객들이 물건을 직접 보고 구매 할 수 있도록 개별 폐차장 해체현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 직접 찍은 부품사진을 게시하여 실제로 배송될 개별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 부품들의 신뢰성을 높였다. 폐차장은 더 이상 영화에서처럼 고철더미를 쌓아두는 곳이 아니라 재사용중고부품의 생산공장으로 변화해가고있다. 

     

    현재 지파츠에는 58개 품목의 재사용중고부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 상품들은 폐차된 차량에서 사용이 가능한 부품들을 각각 탈거해 판매하며 테스트가 필요한 전기/전자적인 부품의 경우 작동여부를 확인 한 뒤 떼어낸다.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평가된 제품들은 세척과 포장작업을 거쳐 물류센터에 보관되며 고객주문이 접수되면 전국으로 택배를 이용 배송되고 있다.

     

    지파츠의 최고의 장점은 전국 회원사 폐차장에서 실시간 등록한 제품이 올라오고, 고객들은 실제 상품을 확인하여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 고객들이 부품을 구하느라 폐차장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뒤져야 하는 수고로움과 품질에 대한 의혹, 교환/환불의 불안함을 제거하여 이제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재사용중고부품에 접근 할 수 있다.

     

    재사용중고부품의 가격은 신품대비 30~40%수준에 해당하며 협회가 재사용중고부품의 품질에 관해서는 100%보증하고 있다. 상품의 하자가 있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교환/환불이 가능하다. 구하기 어려운 재사용중고부품의 경우에는 예약구매와 지파츠 고객센터를 통해 제품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자가정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려하여 지파츠 ‘지정장착점’ 제도를 실시하여 고객들에게 한 발 다가서고 있다.

     

    최근 지파츠는 온라인 판매를 넘어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저변을 확대하고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다음 달 17일 인천 문화예술회관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중고부품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프라인 부품 공급대리점 및 장착점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적으로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좋은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불황시대, 변해야 산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항상 불황이라고 이야기한다는 우스개도 있다. 하지만 실제 사업주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으로 자신만의 특화된 ‘주특기’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불황에서 주저앉을 수 밖에 없다. 자동차관련 업계도 마찬가지이다. 

     

    의정부에서 보쉬카 서비스로 5년간 정비업을 하고 있는 이종구 대표는 “정비 기술력과 고가 장비 사용료, 시간이 인정되는 합리적인 공임이 정착되어야 정비기술 경쟁력이 향상 되는데 지금 정비업계는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고 말하며 “현재 지역의 소규모 정비업체들은 대기업 정비업체 증가 때문에 과당경쟁이 생기고, 이로 인한 수익 저하와 경제불황까지 겹쳐 점점 업계에서 살아남기 힘든 실정”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가 찾은 ‘주특기’는 재사용중고부품 대리점이다. 지난 21일, 그는 양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실시한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회장 정상기)의 “경기북부지역 자동차 재사용부품 이용활성화사업 설명회”에 참가했다. 최근 협회는 온라인 유통망인 지파츠(www.gparts.co.kr)의 활성화에 이어 오프라인 유통망을 갖춤으로써 재사용 중고부품을 알고 있지만 장착과 수리의 어려움으로 중고부품 사용을 포기하는 고객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노력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정비업체들은 한 목소리로 “현재 정비업계의 어려움과 고객의 불편함을 함께 해소하는 방안은 중고부품 활성화 밖에 없다.”고 입 모아 이야기했다. 

     

    이미 전국 폐차장을 전산 네트워크로 연결한 지파츠를 통해 중고부품을 신뢰하고 구입할 수 있고, 신품대비 30% 가격대에서 부품을 구매해 본 경험이 있는 이들은 ‘중고부품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중고부품을 공급받는 자동차관련 사업체에게 가격경쟁력을 줄 수 있는 이러한 사업에서 불황의 돌파구를 찾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재사용 중고부품의 생산시스템부터 중고부품 관리 및 보증 방법까지 중고부품 사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었다.

     

    재사용중고부품 유통망은전국 30개, 해외 20개 지사, 지역별 대리점망을 구축해 일반 고객에게 재사용 중고부품의 이용을 쉽게 하고, 정비업체는 새로운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 제시되었다.“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다 언제 문을 닫을지도 모르는 위기감을 가진 정비업계 관계자들에게는 “불황 탈출을 위한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고 이대표는 힘주어 말했다. 

     

    신차정보

     

    현대 신형

     

    2016 Aston Martin DB9 GT

     

    앞으로 협회는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이용활성화 사업 설명회와 유통점 확보를 위한 대리점 모집 안내를 각 지역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달 17일에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 동안 자동차 재사용 중고부품 사업 및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는 분이라면 참석하여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사업으로서의 희망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 중고부품, 이제 믿고 구매한다

    - 지파츠에서는 품질보증과 교환환불 100% 보증한다

     

     

     

    한국경제와 자동차재사용부품 전문쇼핑몰 Gparts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재사용 중고부품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첫째는 ‘경제적이며 환경친화적이다.’라는 의견이 전체 응답의 88%를 차지하였다. 일반인들의 재사용 중고부품에 대한 의견은 매우 긍정적이란 걸 알 수 있다. 


    또한, 재사용 중고부품을 이용함에 있어서는 품질보증과 환불정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사용하고 싶다는 의견이 전체 70%을 차지하였다. 다르게 말하자면 재사용 중고부품의 품질과 환불정책에 대하여 신뢰하지 못하다는 반증의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국토부와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이하, 협회)가 운영하는 자동차 재사용부품 전문쇼핑몰 지파츠(www.gparts.co.kr)에서는 더 이상 품질, 환불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지파츠에서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품질보증 및 환불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우선, 지파츠에 재사용 중고부품을 공급하는 폐차장 회원사는 부품을 탈거하기 전 작동상태를 테스트하여 사용이 가능한 부품을 선별하고 세척/포장 과정을 거쳐서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 부품의 구매 시 발생 할 수 있는 품질불량의 문제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지파츠에서 판매되는 모든 부품에 대하여 ‘재사용부품 이력제’를 실시하고 있다. 판매되는 각 부품마다 고유 바코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이 코드번호를 협회 홈페이지(www.kadra.or.kr)에서 조회하면 언제든지 재사용부품의 생산이력을 조회 확인할 수 있다. 즉, 내가 구매한 재사용 중고부품이 어떤 차종인지, 연식은 어떠한지, 부품을 공급하는 회원사는 어디인지 모두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지파츠에서는 재사용 중고부품을 구매하고, 부품을 수령한 후 7일 동안은 고객변심으로 인한 사유까지 100% 교환/반품을 보장하고, 판매되는 모든 부품에는 협회가 발행하는 품질보증서가 동봉되어 있고, 부품의 하자 시 3개월 내에는 환불/교환을 보증하고 있다.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소비를 위한 재사용 중고부품을 구입 할 때 품질에 대한 고민은 이제 더 이상 필요 없다. 체계적인 품질 보증 및 환불 시스템을 갖춘 지파츠에서 자동차 중고부품을 믿고 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자동차 재사용 중고 부품 활성화 사업에 나서고 있는 지파츠는 오는 21일(토) 오후 7시 양주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경기북부지역 자동차 중고부품 활성화 사업 설명회’ 개최한다. 자동차 관련 사업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사업의 확장이나 신규사업모델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 이젠 자동차재사용중고부품, 오프라인에서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활성화 사업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회장 정상기)는 자동차 해체 시 발생하는 재사용중고부품을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실시간으로 구입하고, 사용 할 수 있도록 자동차재사용(중고)부품 전문쇼핑몰 ‘지파츠’(www.gparts.co.kr)를 구축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지파츠 쇼핑몰에는 매일500개 이상의 재사용 중고부품이 새로운 상품으로 등록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등록된 부품은 약 5만개로 원하는 중고부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부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소비자가 원하는 부품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재사용중고부품 구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협회의 회원사인 폐차장업체들이 폐기 차량에서 사용 가능한 중고부품을 떼어내 재생산하여 이를 쇼핑몰 전산시스템에 등록하며 물류망을 구축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현재 지파츠에서는 매일 5,000여명 이상의 고객이 온라인쇼핑몰을 방문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상품정보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고객센터에서는 상품문의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찾는 상품이 없을 경우 예약구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공급자폐차장들에게 고객이 찾는 부품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면 폐차장에서 보관중인 상품을 찾아 주거나, 고객이 찾는 부품을 대기 중인 차량에서 탈거할 수 있도록 하여 원하는 상품을 빠른 시간 내에 찾아주는 서비스이다. 

     

    특히 재사용부품을 구하기 힘든 지방에 있는 고객이나 연식이 오래되어 부품을 구하기 힘든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가정비가 힘든 한국의 현실에서 정비업체(카센터, 공업사)와 연계하여 구매고객이 손쉽게 재사용(중고)부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장착서비스 안내까지 제공하고 있다.

     

    효과적인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온라인 마켓을 구축한 지파츠의 다음 행보는 지사(물류센터)/대리점/장착점으로 이루어진 오프라인 유통망 구축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차량을 정비하기보다 카센타나 정비업체에 맡기는 것을 선호하는 현실에서 더욱 손쉽게 재사용중고부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온라인구매 후 택배 배송 시 지연되는 시간을 줄이고, 재고를 확보하여 당일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의 물류기지 8개소와 30개의 국내 지사, 20개의 해외 지사와 각 지역별 대리점/장착점을 모집하고 있다.

     

    지파츠에서는 오는 21일(토) 오후 7시 양주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경기북부지역 자동차 중고부품 활성화 사업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의 지사들과 연이어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참석하고자 하는 분들은 지파츠 쇼핑몰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참석예약을 하면 된다. 자동차 관련 사업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사업의 확장이나 신규사업모델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 자동차 중고부품 구입부터 장착까지 한번에 해결!

    우리는 오랫동안 순정부품이라는 단어에 매여 있었다. 그 동안 불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순정부품이 아닌 다른 부품들은 순정부품이 주는 이미지에 반해 제대로 된 제품이 아닌 것처럼 느껴왔다. 그 결과 자동차 부품 유통망은 순정부품이라는 제조사 부품 판매망 위주로 성장해왔고, 다른 유형의 비제조사 상표의 신부품, 재생부품, 재사용중고부품의 공급망은 체계가 갖추어지지 못하고 개인들과 영세사업자에 의해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최근 자동차 부품을 교체할 때 고가의 신부품 대신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경제적인 소비에 대한 인식이 늘면서 재사용중고부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제 겨우 인식의 변화가 시작되는 단계라 소비자가 앉아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기보다는 직접 찾아보며 발품을 팔아야 한다. 그렇지만 지금 재사용중고부품을 사용하려고 시도를 한다면 당신은 변화의 주인공이다. 

     

    자동차 부품 교체 시, 재사용중고부품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을 때 또 다른 고민을 만나게 된다. 그것은 바로 ‘구입한 중고부품을 어떻게 장착하는가’이다. ‘자가 정비’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기억으로 인터넷을 뒤져봤지만 전구 하나도 쉽게 교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자가정비를 시도한다는 것은 상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혹시 잘못 만져 더 큰 수리비용이 지출되지 않을까 걱정도 될 것이다. 더구나 별도로 개인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는 서구와 달리 밀집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운전자들은 수리할 장소조차 갖추기가 힘든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중고부품 구매자들은 가까운 카센터에 중고부품을 들고 방문하게 된다. 이때 마주하게 되는 또 다른 고민은 바로 ‘과연 정비업체에서 교체작업만 따로 해줄까?’이다.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혹시 공임비용을 많이 받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들로 머릿속이 혼란스러울 것이다. 이처럼 여러 고민들로 인해 부품장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부품을 구입한 것이 무용지물이 된다.

     

    이러한 중고부품 이용에 대한 불편함은 국토부와 산하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가 운영하는 자동차재사용부품전문쇼핑몰 지파츠(www.gparts.co.kr)의 ‘지정장착점 서비스’를 통해서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있다. 지파츠에서는 각 지역마다 지파츠에서 구입한 중고부품을 큰 어려움 없이 장착해주는 ‘지파츠 지정장착점’을 소개해주고 있다. 지정장착점은 지파츠에서 구매한 재사용중고부품을 부착해주는 정비업체로 지파츠에서 공시된 ‘표준공임’을 기준으로 하여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파츠에서 중고부품을 구입 한 모든 고객들은 내가 있는 지역과 가장 가까운 장착점을 조회한 후 선택하고 표준 공임(차량의 종류에 따라 변동 있음)만 지불하면 된다. 혹은 비지정 업체에서 정비를 하더라도 공임을 지파츠에서 비교해 보고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지파츠는 지속적으로 지정장착점을 모집 중에 있으며, 연말까지 전국 1천개 지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정부에서도 2015년에는 표준공임을 공시함으로 누구나 손쉽게 공임을 미리 알고 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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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를 내어 생각의 틀을 바꿔 재사용중고부품을 구매해 장착하고, 애프터서비스를 받는 일련의 과정이 이제야 조금씩 틀이 잡히고 있다. 이제 자동차 중고 부품의 이용이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