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9시 뉴스 확대경] 자동차 중고부품 홀대..."믿고 쓰세요"


     

    KBS 9시 뉴스에 Gparts 쇼핑몰이 보도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로 확인바랍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1&SEARCH_DATE=2014.07.16&SEARCH_NEWS_CODE=2894765

      

     

  • 지파츠, 자동차 중고부품 이미지를 개선하다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전문쇼핑몰 지파츠는 중고부품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를 변화 시키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노력을 했다. 

     

    먼저, 부품 품질보증제와 100% 반품/교환 제도를 실시했다. 

     

    소위 ‘중고부품을 사면 운에 맡겨야 한다’는 인식을 갖는 소비자들에게 100% 반품/교환 환불제도를 실시했고,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하던 고객들이 재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재구매가 늘어난 것은 처음에는 의구심을 가지고 구매를 했지만, 구입한 중고부품이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지 교환이 가능하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고객들에게 안심과 신뢰를 주었기 때문”이라고 지파츠 쇼핑몰의 김기연 팀장은 말했다.  

     

    신흥카월드 이원영 실장

     

    그리고 지난 9월 지파츠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신흥카월드(대표 이춘호)를 지파츠 쇼핑몰 우수회원사로 선정했다. 

     

    이는 지파츠의 보증제도와 교환/환불 제도에 뜻을 같이 하면서 기존 폐차장 중고부품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변심으로 교환 혹은 반품을 원할 때라도 7일 이내면 언제든지 처리해 주고 있으며, 상품 배송 시 제품 품질보증서를 첨부하면서 구입 후 3개월까지 판매된 상품의 사후 보증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신흥카월드는 지파츠에 입점을 한 지 몇 개월 되지 않는 신규 회원사지만, 지파츠 신뢰성 확보 전략과 함께 적극적인 중고부품 상품등록을 판매 전략으로 내세웠다. 다양한 상품을 많이 공급하고 정비고객들을 위한 엔진 등 다양한 부품까지 쇼핑몰에 등록을 하면서 고객에게 신흥카월드의 상품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쇼핑몰 매출이 500만원을 넘어서면서 다른 신규 회원사와는 다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신흥카월드 이원영 실장은 “일반 고객부터 다양한 중고부품을 요구하는 정비업체 거래까지 재사용 중고부품사업의 확대를 긍정적으로 바라 보고 있으며, 지파츠와 함께 하는 오프라인 판매도 좋은 결과를 가져와 새로운 매출의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고부품이 정비업체의 미래다

    최근 자동차 정비업계가 상당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다. 대기업 정비업체의 증가로 인한 과도한 경쟁과 보증기간의 확대, 차량의 품질향상 등으로 상대적으로 정비업체를 찾는 고객이 줄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소위 동네 카센터들은 경영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 이상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지 못하는 정비업체들은 버틸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불경기에도 차별화된 사업전략으로 오히려 매출이 이전 대비 1년만에 4배이상 성장하고 있는 정비업체가 있다.  

     


     

    대전 가양동에 위치한 새천년카클리닉(대표 김용완)은 차별화 전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용완 대표는 “새천년은 고객의 필요한 것(needs)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이 성공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고객들이 동네 카센터를 떠올릴 때 대기업 정비업체에 비해 정비기술 능력의 불신, 바가지 요금에 대한 걱정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이러한 편견을 깨고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새천년의 김선호 실장은 ‘백호의 정비소 경영 이야기(http://scntiger.blog.me)’라는 블로그를 2014년 1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고객의 차를 정비하는 실제 사례를 블로그에 올리고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그 곳에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고, 신뢰와 친근감이 쌓이기 시작했다. 

     

    나아가 블로그에는 맛집 소개, 헌혈증 기부 이벤트, 주유권 제공이벤트 등 차량과 관계없는 듯 보이는 내용들도 게시해 단순 정비 콘텐츠만 아니라 세상을 같이 나눌 줄 아는 모습도 함께 보였다. 

     

    최근 김실장의 향후 사업전략으로 고민하는 것은 자동차 중고부품 사업이다. 

     

    ‘자동차 재사용 중고부품 활성화 설명회’에 참가해 내용을 들으면서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 우수한 품질의 중고부품을 제공한다면 한 층 더 특화된 장점을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 동안 부정적인 인식과 딱 맞는 부품을 구하기 어려워 고객들에게 권하기를 망설여 왔지만, 신부품에 비해 30~50% 가격으로 저렴할 뿐만 아니라, 10만개 이상의 다양한 부품과 환불/교환 보증제도를 가진 부품쇼핑몰 지파츠(www.gparts.co.kr)를 만나면서 생각이 변했다. 

     

    지파츠에서 중고부품을 구매해 고객에게 제시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실제 몇 차례 지파츠에서 중고부품을 구매해 고객들에게 제시해 본 후 지파츠의 중고부품 사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김 실장은 “중고부품 사용이 대중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꺼리는 고객도 있었지만 사용 후 가격 및 성능에 만족하는 고객들을 보면서 블로그를 통해 중고부품에 대한 친절한 안내와 교환/환불 100% 보장제도의 신뢰성을 보여준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예상은 딱 맞아 떨어졌다.

     

     블로그를 통해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쌓고 친절한 설명과 함께 믿을 수 있는 중고부품을 추천하여 가격적인 혜택을 준 결과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타고 고객들이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제 정비업체의 어려움 해결은 주변의 카센타 들이다. 중고부품을 제대로 구하지 못해 중고부품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주변 카센타들도 지파츠 B2B사업(리싸이클비즈)을 통해서 지사와 대리점망을 통해 중고부품을 공급해주면서 빠른 배송과 가격적인 혜택까지 얻을 수 있는 지파츠 대리점 사업은 향후 정비업체들의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으로 연계된 사업으로 지역고객 위주의 기존 카센타 한계를 극복하고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중고부품으로 대기업 정비업체와의 경쟁에서 가격과 차별화 전략으로 사업을 하는 것이 새천년의 특화전략이다.  

     

     

  • 지파츠, 국내 물류 유통을 넘어 해외 유통까지…

    - 재사용 부품 배송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용실안권 등록

     


     

    선진국에서는 비용절감과 환경보전 차원에서 이미 보편화 된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사용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는 자동차 재사용부품 전문 쇼핑몰 지파츠 (www.gparts.co.kr)를 운영하고 있다. 지파츠는 10만개가 넘는 재사용(중고)부품 재고를 가지고 지속적인 홍보와 입소문을 통해 이미 누적 방문만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파츠의 운영대행사인 ㈜리싸이클파크(오신원 대표)는 그간 상품배송의 문제 때문에 판매에 제약이 있는 상품들을 유통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 재사용(중고)부품 중 도어 범퍼 펜더 등과 같은 품목들은 택배로 배송하기 어려워 소비자가 원해도 판매를 하기 힘들었다. 중량품이 배송 중 파손이 일어나거나 부피나 무게에 있어 배송의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달 ‘화물차량용 재사용 부품 거치대’ 실용실안권을 등록함으로써 이러한 제약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중량품 고정 거치대를 도입하여 중량품의 수요가 큰 정비업체들과 비즈니스의 기회를 넓히고 단순 경량품뿐 아니라 중량품의 비중이 큰 보험정비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그간 보험정비에서 재사용(중고)부품이 잘 사용되지 않은 이유는 정확한 중고부품을 구하기 힘들다는 것과 설사 구한다고 하여도 배송이 어려워 정비소에서 원하는 시점에 물품을 공급하기 어려웠던 것에 있었다. 온라인을 통해 수요에 맞는 모든 물품을 확보하고,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신속히 물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보험정비시장에서도 재사용부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지파츠는 국내 유통망 구축과 동시에 한국 차량이 많이 수출되어 수요가 있는 해외시장도 놓치지 않고 있다. 해외지사를 통한 오프라인 유통망 구축과 함께 글로벌 지파츠(http://global.gparts.co.kr)를 오픈 하였다. 글로벌 지파츠는 영어/스페인어/러시아어를 기반으로 언어선택을 할 수 있다. 외국어 기반의 사이트를 생성하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그러나 수출되는 차량들의 이름이 해외에서는 제 각각이어서 차량정보를 추적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K5는 Optima로, K7은 Cadenza로 K9은 Quoris라는 브랜드를 쓰는 등 각국의 차량명으로 검색해서는 부품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는 자국으로 부품을 수출하기 위해 한국의 폐차장에 상주하면서 부품을 찾는 외국인들을 더 이상 보지 못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 

     

    리싸이클파크는 전국 폐차장의 전산 연계를 기본으로 재사용(중고)부품의 유통을 전국으로부터 해외까지 넓히기 위해 유통에 앞서 배송 시스템을 비롯 각종 거래시스템에 많은 투자를 해 오며 재사용(중고)부품의 시장이 전체 부품시장의 20%대인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 

     

     

  • 국가대표 중고부품 사이트 ‘지파츠’, 車 부품수만 10만개

    자동차 재사용부품 전문쇼핑몰 ‘지파츠(www.gparts.co.kr)’가 문을 연지 1년 만에 국내 대표 중고부품 사이트로 자리잡았다. 아울러 재사용 부품 배송시스템과 글로벌 쇼핑사이트를 구축하는 등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회장 정상기)는 지난해 8월 지파츠를 개설했다. 지파츠 쇼핑몰 운영업체인 리싸이클파크에 따르면 1년이 지난 현재 지파츠 누적방문객은 100만명을 돌파했고, 부품 수도 10만개를 넘어섰다. 덩달아 쇼핑몰 매출도 매월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리싸이클파크는 최근에는 외부충격이나 진동으로 발생하는 중고부품 파손 방지 및 더 많은 부품을 실을 수 있도록 적재 효율성을 높인 ‘화물차량용 재사용부품 거치대’ 실용실안권을 취득했다. 경량품은 물론 중량품도 대량으로 배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기업 간 거래가 더 활성화될 계기도 마련했다. 

     

    국산차 많이 수출되는 국가에서 중고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해외 유통망을 구축하고 4개 언어(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로 서비스되는 글로벌 지파츠(global.gparts.co.kr)도 개설했다. 

     

    리싸이클파크 관계자는 “협회가 구축한 전국 폐차장 전산시스템 연계를 기본으로 재사용 중고부품의 유통을 해외까지 넓히고 있다”며 “여기에 배송 시스템을 비롯해 각종 거래시스템을 갖추게 돼 재사용 중고부품시장이 선진국 수준의 20%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 지파츠, 화물차량용 재사용부품 거치대 ‘실용실안권’ 취득

     

     

    [이뉴스투데이 이상민 기자] 자동차 중고부품 쇼핑몰 ‘지파츠’를 운영하고 있는 (주)리싸이클파크는 지난 12일 ‘화물차량용 재사용부품 거치대’ 실용실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28일 지파츠에 따르면, 이번 실용실안권 취득으로 부피가 큰 자동차 중고부품의 경우 배송중 발생할 수 있는 파손 등의 문제를 파악해, 배송 화물차량에 재사용중고부품 적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구조를 형성함으로써 다양한 부품을 한번에 운송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실용신안 취득을 계기로 일반소비자 판매와 함께 지파츠가 지향하고 있는 정비업체 등 유통망 거래에 있어서 중량품과 대량 배송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기업간의 거래가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확대될 보험정비시장에도 단순 경량품과 함께 다양한 중량 부품의 배송시스템을 구축해 장벽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파츠는 특히 해외 유통망 구축과 함께 4개 언어(영어·스페인어·러시아어·아랍어)로 서비스 되는 글로벌 지파츠(global.gparts.co.kr)를 오픈했다. 

     

    리싸이클파크 관계자는 “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가 구축한 전국 폐차장 전산시스템 연계를 기본으로 재사용중고부품의 유통을 전국으로부터 해외까지 넓히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배송 시스템을 비롯해 각종 거래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면서 “앞으로 재사용중고부품 시장이 선진국 수준의 20%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오픈한 지파츠 쇼핑몰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넘어섰으며, 10만개가 넘는 재사용중고부품을 보유하고 있다.  

  • ‘지파츠’ 쇼핑몰, 회원사 50개 돌파

     

     

    [이뉴스투데이 이상민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가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는 자동차 재사용부품 전문쇼핑몰 ‘지파츠’의 참여 회원사 폐차장이 50개를 넘어섰다. 이는 전체 회원사 521개 중 10%에 이르는 규모다.

     

    4일 지파츠와 협회에 따르면, 회원사의 참여 증가와 지속적인 지파츠 쇼핑몰의 소비자 마케팅을 통해 지난 해 시범서비스와 1월부터의 본격적인 서비스 이후 6개월이 지난 현재 중고부품 쇼핑몰의 인지도를 한층 높여 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하루 방문객이 1만명을 넘어 섰으며, 50개 회원사의 부품 재고량이 10만개를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성장 추세는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쇼핑몰 상품 등록이 하루 평균 500개를 넘기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쇼핑몰의 외형 성장뿐 아니라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일례로 7월 지파츠 최우수 회원사로 선정된 한양폐차(대표 홍현덕)의 경우, 7월 한달 동안 이 쇼핑몰을 통해 매출액 1000만원을 넘겼다. 

     

    뿐만 아니라 지파츠의 외형과 매출 성장의 움직임은 지방 회원사들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 

    7월 우수회원사로 선정된 현대종합폐차(대표 김민수·전북 전주 소재)의 경우 지방이라는 지리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3개월여만에 월 5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이처럼 지파츠에 참가한 50개 회원사 대부분이 이 쇼핑몰의 인지도 성장에 힘입어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하는 ‘재미’를 보고 있다. 

     

    초창기에는 홍보 부족과 쇼핑몰 인지도가 낮아 판매가 많지 않았지만 본격적인 쇼핑몰 서비스 시작 후 각종 언론매체 보도로 소비자에게 지파츠를 인식시켰고, 함께 품질보증 시스템 및 예약구매, 고객센터 운영 등 다양한 소비자 서비스를 통해 재사용 중고부품의 대 고객 친밀도를 높이면서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를 얻게 된 것이다.

     

    지파츠 관계자는 “중고부품 판매 시장의 변화는 신규 가입한 회원사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면서 짧은 기간에 매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이는 참여 회원사들이 부품의 탈거 및 재고관리부터 상품등록까지 편리하고 일관된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큰 만족감을 나타냄과 동시에 지속적인 광고에 매출 증대 효과를 보면서 지파츠에 큰 신뢰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 지파츠 쇼핑몰, 참여 회원사 50개 돌파

    - 일부 회원사 월 온라인 매출 1,000만원 넘어서 -

     


     

    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가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는 자동차 재사용부품 전문쇼핑몰 지파츠(www.gparts.co.kr)의 참여 회원사 폐차장이 협회 자료에 의하면 50개를 넘어섰다고 한다. 이는 전체 회원사 521개 중 10%에 이르는 숫자이다.  

     


     

    회원사의 참여 증가와 지속적인 지파츠 쇼핑몰의 소비자 마케팅을 통하여 지난 해에 진행한 시범서비스와 금년 1월부터의 본격적인 서비스 이후, 6개월이 지난 현재 중고부품 쇼핑몰의 인지도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KBS 뉴스 보도 이후 하루 방문객이 1만명을 넘어 섰으며, 50개 회원사의 부품 재고량이 10만개를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성장 추세는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쇼핑몰 상품 등록이 하루 평균 500개를 넘기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쇼핑몰의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7월 지파츠(Gparts) 최우수 회원사로 선정된 한양폐차 (www.hanyangcar.co.kr 대표 홍현덕)는 7월 한달 동안 지파츠를 통한 온라인 매출로 1,000만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였다. 동사는 지파츠 쇼핑몰 사업 초기부터 참여한 회원사로 초기에는 시스템 사용의 불편함과 쇼핑몰 성공에 의구심을 가지고 소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나, 최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지파츠의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가능성을 믿고 적극적으로 쇼핑몰 상품등록에 박차를 가한 결과 본 사업 6개월만에 1,000만원 매출 돌파하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쇼핑몰 사업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짧은 기간에 얻어진 큰 성과로 보여지며, 아직 지파츠 쇼핑몰의 온라인 판매에 확신을 갖지 못했던 회원사들에게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파츠의 외형과 매출 성장의 움직임은 지방 회원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7월 우수회원사로 선정된 전주에 있는 현대종합폐차(대표 김민수)의 경우 지방이라는 입지적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재사용 중고부품을 판매를 시작한 지 3개월만에 월 5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와 같이 지파츠에 참가한 50개 회원사 대부분이 지파츠의 인지도 성장과 함께 매출의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초창기에는 홍보 부족과 쇼핑몰 인지도가 낮아 판매가 많지 않았지만 본격적인 쇼핑몰 서비스 시작 후 각종 언론매체 보도로 소비자에게 지파츠를 인식시켰고, 함께 품질보증 시스템 및 예약구매, 고객센터 운영 등 다양한 소비자 서비스를 통해 재사용 중고부품의 대 고객 친밀도를 높이면서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를 얻게 된 것이다. 

     

    이러한 중고부품 판매 시장의 변화는 신규 가입한 회원사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면서 짧은 기간에 매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참여 회원사들이 부품의 탈거 및 재고관리부터 상품등록까지 편리하고 일관된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큰 만족감을 나타냄과 동시에 지속적인 광고에 매출 증대 효과를 보면서 지파츠에 큰 신뢰감을 나타내고 있다.

     

    지파츠 쇼핑몰은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은 물론 상품을 공급하는 회원사까지 모두를 만족시킴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 “자동차 중고부품, 이젠 온라인에서 사세요”


     

     

    [이뉴스투데이 이상민 기자] “요즘 폐차장 사장님들이 한 달 평균 100여만원의 부품 수입을 올리고 있다.”

     

    지난 8월 오픈한 자동차 중고부품 온라인 쇼핑몰 ‘지파츠’(www.gparts.co.kr)를 운영하는 오신원 (주)리싸이클파크 대표(사진)는 “최근 중고부품을 찾는 폐차장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오 대표는 “지파츠가 오픈한 후 지금까지 월 평균 5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은 폐차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최근 들어 중고부품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는 반증”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폐차장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자처하며 지인들과 아름아름 거래해 온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정부의 표현대로라면 ‘지하경제’ 속에 갇혀 있었던 음성적 거래였다. 

     

    이런 거래가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한 것은 지파츠가 본격 오픈되면서부터다. 온라인 쇼핑몰 지파츠의 오픈은 국토교통부와 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의 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그동안 1년여 정도의 시범사업을 거치면서 ‘기초작업’을 다진 결과 지금은 본격적인 판매 궤도에 올라서게 된 것이다. 지파츠는 전국의 50여개의 폐차장에 들어온 중고부품을 한 데로 묶어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장한평’으로 발품을 팔지 않고서도 원하는 부품을 클릭 한방으로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지파츠에 올라와 있는 부품 수는 약 10여개. 외장·의장·엔진·새시부품 등 58개의 품목이 주를 이룬다. 사이트를 찾는 주 소비자들의 연령대는 30~40대 젊은 층이다. 하지만 온라인 거래가 힘든 고객들을 위해 전화 상담이나 대리구매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에스크로로 결제가 이뤄지면 2~3일 정도면 물건을 받아 볼 수 있다. 배송비는 상품가격에 포함돼 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하루 약 1만여명.

    이렇게 많은 소비자들이 지파츠를 찾고 있는 것은 ‘착한 가격’에 있다. 신품 가격대비 30% 정도에 불과하다. 일례로 2002년식 현대 EF쏘나타 전조등의 경우 신품은 12만원에 구입이 가능하지만 지파츠에선 3만5000원이면 충분하다. 거기다 회원사(폐차장)가 ‘환불 보장 서비스’까지 실시하고 있어 일선의 다른 중고부품 시장과는 차별화 됐다는 것이 오 사장의 설명이다. 

     

    이런 사업이 가능했던 것은 한국자동차해제재활용협회가 4년 전부터 도입, 실시해 온 ‘창고재고관리시스템’에 있다. 폐차장에 차가 들어오면 부품 탈거부터 보관,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산으로 처리되고 있다. 실제로 지파츠에 올라와 있는 부품 모두 각각 4장씩의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은 회원사들이 직접 찍는다. 

     

    오 사장은 “중고부품에 대한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가 직접 나서 형상관리시스템(사진 촬영)과, 자동차부품이력관리제 등과 같은 선진적인 기술과 제도를 도입했기 때문에 불신에서 신뢰의 시장으로 변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협회 홈페이지에서 ‘바코드’를 입력하면 어느 폐차장에서 언제 입고된 자동차에서 탈거된 부품인 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소비자들 입장에선 ‘신품’처럼 믿고 살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 것이다. 

     

    지파츠가 알려지면서 폐차장을 운영하는 사장들의 변화가 일고 있다고 했다. 그동안 폐차사업은 ‘고철판매’라는 인식이 지배했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지파츠에 가입한 회원들은 한 달 평균 약 100만원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 내고 있다는 것이다. 

     

    오 대표는 그동안 중고부품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것은 서울 장한평 지역에서와 같은 ‘오프라인’ 위주의 거래가 성행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8년 이상된 중고차에도 신품을 교환해야 하는 보험정비시장에도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시 말해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서라도 중고부품을 의무화하는 정책이 시행돼야 한다는 것이 오 대표의 지론이다. 

     

    오 대표는 앞으로 “자동차정비업체와의 B2B네트워크를 구축해 보험정비시장까지 진출하겠다”며 “중고부품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서민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파츠, 자동차 중고부품 온라인에서 정비 유통망까지 확대

    - ‘국토교통부 자동차재사용부품 활성화 사업설명회’ 17일 인천에서 개최

     


     

    지난 17일(목)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리싸이클파크(대표 오신원) 주관 ‘국토교통부 자동차 재사용 중고부품 활성화 사업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 의원을 비롯 경인지역뿐만 아니라, 포항, 제주 등 국내 전 지역과 러시아, 필리핀, 중국 등 해외 거주하는 사업관계자 200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참여해 재사용(중고)부품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사업설명회는 재사용(중고)부품의 생산 및 유통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에 이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지파츠(www.gparts.co.kr)에 대한 소개, 향후 사업 진행방향이 제시되었다. 

     


     

    현재 폐차장들은 재사용(중고)부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창고재고시스템 도입을 통한 선진 물류관리체제를 도입하고 있다. 폐자동차에서 탈거한 부품의 품질을 유지하고 재고여부 파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 부품의 대량 유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회장 정상기)는 이런 폐차장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창고관리시스템을 개발해왔다.


    창고관리시스템을 통해 표준화 및 공식화된 부품 정보가 전국 폐차장에서 지파츠 쇼핑몰로 전송되어 고객들이 실물 사진을 보고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어있다. 재사용(중고)부품은 신품의 30%정도의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고, 교환/환불 100% 가능한 품질보증정책의 시행으로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향후 진행될 자동차(중고)부품의 사업방향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유통망의 결합이다. 온라인 쇼핑몰의 편리성과 오프라인 유통망의 신속성이 결합되어야만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정비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신뢰할만한 부품들을 고객들에게 추천해주는 역할을 하는 정비업체 네트워크를 만든다면 개인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재사용(중고)부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나아가 향후 진행 될 재사용(중고)부품의 보험정비 사업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정비업체들에게도 부가적인 수익 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활성화 사업은 국가 경제는 물론, 서민경제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새로운 사업영역이나 기존 사업의 확장을 계획하는 분들은 인천을 시작으로 각 지역 지사를 통해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으니 국토부가 진행하는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활성화 사업'에 관심을 가져보기 바란다.